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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현지소식/필리핀

필리핀 먹거리 1탄 차우킹 chowking

by 더조은세상 2021. 2. 18.

내가 필리핀에서 제일 좋아했던 패스트푸드점

 

삼시 세끼 늘 이 곳에서 먹어도 질리지 않을 만큼

 

다양한 메뉴들이 있다.

 

약간 컨셉은 필리핀 속의 중국 같은 느낌인데...

 

아마 붉은 색깔과 등이 한 몫하고 음식들도 

 

중국음식과 필핀 음식의 퓨젼 느낌이다.

 

우선 나는 저 ck만 봐도 입안에 침이 돈다.. ㅋㅋㅋ

 

파블로프의 개인가?

 

좀 먹겠다 싶으신 분은 lauriat라고 부르는 저 빅플래이트를 드시면 된다.

 

밥도 있고 고기는 여러가지 고를 수가 있다. 

 

위에는 스윗앤샤우어 포크 (탕슉느낌)인데.. 

 

스윗앤샤우어피쉬도 있고 닭다리 하나 올려주는 것도 있고

 

바베큐 꼬치를 2개 올려서 나오는 플레이트도 있다

 

식성에 맞게 고르시면 된다. 저기 과자같은 것은 

 

우리나라 알새우칩이랑 똑같다.

 

그리고 저기 잡채같이 생긴것은 pansit 판싯이라고

 

하는 데.. 꼭 우리나라 잡채같이 만들고

 

잔칫날 꼭 안빠진다.

 

판씻을 먹을 떄 꼭 꼭 해야할 일은!!!!!

 

바로 깔라만시를 뿌리는 일이다.

 

라임의 작은 버젼이라고 생각하면 되는 데...

 

이거 안뿌리면 큰일난다... 맛 없 다... ㅋㅋ

 

깔라만시 뿌려야 제맛인 판싯은 굵은 면도 있지만 얇은 면도 있다. 

 

난 얇은 면을 더 좋아한다. ^^

 

약간 위가 작으시고 한끼 그냥 배 터지게 말고

 

간단히 먹고 싶으신  ... 아니면 식사하고 

 

모자란 배를 채우고 싶으신 분들은.. 세이버가 있다.

 

차오판은 볶음밥이고 시오파오는 고기든 호빵

 

그리고 마미는 칼국수 같은 면음식이다. 

 

(매운 소스 뿌려먹으면.. 아주 얼큰하니 좋다. )

 

세이버까지 드시고 나면... 배가 좀 차실... 

 

근데.. 이렇게 먹으니 속이 좀 더부룩하고

 

고기에 튀김에 밀가루를 너무 많이 먹은 것 같은 죄책감이 든다면

 

채소를 먹어야 할 때다..(또?....)

 

저건 달콤한 젓갈같은 것에 곁들여 먹는 시금치같은 캉콩이라는 채소이다.

 

아주 아삭아삭하고.. 차~~암 건강한 맛이다. 

 

약간 버라이어티한 맛을 원하신다면

 

저기 찹수이를  드시면 된다. 온갖 야채를 다 넣고

 

볶아낸다. 

 

이렇게 야채가 속에 들어가면

 

위와 장이 금세 건강한 느낌이라서 

 

디저트를 먹고 싶어질 것이다.

 

그 때...

 

내가 팥빙수 다음으로 ... 아니 팥빙수만큼 사랑하는 

 

할로할로를 먹으면 된다.

 

뭔가 알수 없는 젤리와 콩들과 저기 보라색 아이스크림.. 

 

저 아이스크림이.... 약간.. 고구마같은 .. 우베라는 아이가 있는데

 

그것으로 만든 아이스크림이다. 

 

첨에는 보라색아이스크림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지만..

 

계속 먹다보니.. 베스킨라빈스에 건의하고 싶은 맛이다.

 

이 밖에도.. 룸피아나 딤섬 같은 것들도 있고

 

옛날에는 죽 종류인... 이름은 기억 안나는 데...콘지? 콩지?

 

죽 종류도 팔았는 데.... 최근 .... 1년 전에 가보니..

 

더이상 팔지 않는 것 같았다.

 

저렇게 패스트푸트 집에서 코스요리를 먹고

 

마지막 할로할로를 먹으면서

 

에어컨 바람에 덜덜 떨던 생각이 난다.

 

이 담에 모든 게 옛날로 돌아간다면

 

필리핀에 가서 이 코스요리를 드셔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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